제가 중고등학교때부터 책상에 팔꿈치를 대고 턱을 괴고 있는 자세가 편해서 자주 그러면서 팔꿈치가 다른 애들보다 좀 새카매졌는데요 그게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씻을때마다 박박 잘 문질러 씻는데도 계속 그런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때인줄 알고 박박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팔꿈치보이는 옷입으면 안씻고 나온 기분이 들어서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사람 마다 조금씩은 그렇지만 저는 좀 심해서... 팔꿈치도 미백치료가 가능한지 찾아보니깐 되더라구요 그래서 세진피부과 오게 됐는데 원장님이 생각보다 이런사람들이 많다고 걱정말라고 치료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치료는 10회 패키지로 끊어서 했었는데 하면할수록 점점 색이 옅어지는게 눈에띄게 보여서 올때마다 기분도 좋고 만족감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치료가 잘되서 남들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색이 더 옅어요! 신기하더라구요! 친구들도 소개 시켜줬습니다 이제부터는 팔꿈치관리 잘해야겠어요~~~ |